[아이랑 갈만한 곳] 서울 근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정보폭폭❤️

안녕하세요.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긴 하지만 낮에는 날씨가 너~~~무 좋은 요즘!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좋아서 급!!!! 나들이를 나가기로 하고 후다닥 준비해서 차에 탄 후에야 “어디갈까?“ 고민했어요🤣

예전부터 가고 싶어 저장해두었던 서울 근교에 위치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 가기로 합니다. 산책하기두 넘 좋았던 장욱진 미술관~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곳으로 추천해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장욱진미술관 위치

경기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93

장욱진미술관은 장흥역에서 버스로 15분 정도, 차로 4분 정도 위치에 있구요. 장흥관광지와 인접해있어요. 그래서인지 바로 옆은 캠핑장이더라구요.

주차

민복진미술관 주차 장욱진미술관 주차

장욱진미술관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잠겨있기 때문에 바로 맞은편에 있는 민복진미술관 주차장을 이용해요. 바아로 앞이기 때문에 부담 없습니다.

영업시간

화요일~일요일 10:00~18:00 운영해요. 월요일은 휴무!

입장마감 시간은 오후 5시입니다.

입장권/가격

여기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입구 및 매표소에요. 생각보다 작아보이는데 매표소라 그렇고 안에 들어가면 넓은 정원과 본관이 있답니다.

매표소 안으로 들어가면 바아로 화장실과 물품보관함이 있어 편리해요.

장울진미술관 가격

가격표 참고하세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경기도 문화의 날로 무료 입장!

요금은 장욱진미술관+민복진미술관 통합권 가격!! 미술관 두 곳에 5,000원이라니 정말 저렴하죠? 민복진 미술관 주차장에 주차 후 민복진미술관 구경하고 장욱진 미술관 구경해도 좋은 코스에요.

저희는 성인 2명에 70일 아기 1명으로 10,000원에 끊었는데 표는 아기꺼까지 3장 주시더라구요. 아기 입장권까지 주시는 게 SO CUTE❤️

외부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산책로~! 너무 예쁘죠? 가을이라 단풍이 들어 더욱 이쁘고 정취가 있어요. 어린이집에서도 단체로 견학을 왔더라구요. 낙엽을 날리고 만져보며 꺄르르꺄르르~~미술관 안으로 들어오지는 않고 정원에서만 활동하는데도 재미나 보였어요. 그만큼 아이들 데려오기 좋은 장욱진 미술관!

조각공원이라고 되어 있던데 그래서인지 귀여운 모형들이 많이 있었어요. 창의력 톡톡!!! 아이들 사진 찍기도 좋아요~ 유모차로 이동하기도 무난했어요!

6살쯤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는 여기서 아빠랑 달리기 대결 하더라구요. 우리 아기는 언제 커서 뛰어다니려나ㅎㅎ

밖에서 바라본 미술관 전경! 가까이서 보면 약간 임시건물 같은 자재(?)인데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어 건물 자체는 멋져 보였어요. 알고보니 2014년에 김수근 건축상까지 받은 미술관이래요!

단풍과 함께라 더 예뻐보이는 장욱진 미술관🍁

본관 앞으로 가면 이런 모습이구요. 계단에서 사진 찍으면 인생샷 뚝딱!!📸

내부

미술관 입구이구요. 미술관 관람 시 주의사항!!

6가지 금지사항이 써 있었는데요. 사진촬영❌, 음식물 반입❌, 반려동물❌, 뛰기❌, 젖은 신발 ❌, 우산❌

기본 예절이니만큼 꼭 준수해서 즐겁고 쾌적한 관람해요. 유모차는 반입가능! 유모차 끌고 관람했어요. 매표해주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아기를 예뻐해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여기는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셨어요.

도슨트는 매주 수, 금 오후 2시 30분 / 토,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30분에 무료로 있구요. 1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해요. 사전 예약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단체라면 1주일 전에 문의해주세요. 저는 다른 요일에 가서 아쉽게도 도슨트를 듣지 못했지만 도슨트 듣는다면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계단에서 보는 풍경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한 폭의 그림 같죠? 물론 엘리베이터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지체장애인이나 유아차 이용객들도 많았어요. 이렇게 배리어프리 되어있는 것 대환영!!!!!!!!!!

전시장 안은 사진촬영 금지라 찍지는 못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전시 관람이라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장욱진 미술관이라 장욱진 화백 그림만 있는 줄 알았더니 1층에는 추상미술을 이끈 화백들의 작품이 있더라구요. 전시 이름도 “한국 추상미술의 개척자들“이었어요. 2023년 11월 19일까지이고, 김환기, 백영수, 유영국, 이규상, 이중섭, 장욱진 화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어요. 이번 전시가 끝나면 또 다른 전시가 열리겠죠?

2층은 장욱진 미술관답게 장욱진 화백의 작품으로 전시되어 있구요.

지하 1층은 아이들이 작품을 색칠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저희 아기는 아직 혼자 앉지도 못하는 나이라 하지 못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아보여요.

정수기도 있어서 물 챙기는 걸 깜빡했어도 OK! 참 좋았구요.

화장실에 기저귀갈이대가ㅠㅠ없는 곳도 많던데 정말 감동이에요. 다만 수유실은 없어요. 아울렛 같은 곳 아니고서는 정말 수유실 있는 곳 찾기가 더 힘든 것 같아요. 모유수유라 수유실이 없으면 차에서 가리개하고 수유하는데, 제발 수유실 법적 의무 설치로 해줬으면…

장욱진 미술관은 카페도 이어져 있었는데 한적하고 깔끔해서 관람 후 들리기 좋아보였어요.(저희는 다른 카페로 가느라 패스)

장욱진 미술관은 평일 오후 기준 아주 한적해서 조용히 구경 잘 했어요.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이나 장년층이 주로 있었는데 데이트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아기가 울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있어주어서 여유롭게 관람하고 외부 산책도 했답니다. 다만 날이 더운건지 제가 옷을 덥게 입은건지 출산하고 체질이 변한건지..너어무 더워서 땀을 뻘뻘 흘렸던………

산책하기도, 전시관람하기도 좋았던 장욱진 미술관! 추천해요👍🏻

구경 끝나고 근처 유명 카페 모어그린 카페에 갔는데, 추천할만해서 리뷰 남길게요.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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